거짓된 사람의 연애 죄책감이 없는건지 앞에서는 배려한다고 뭐 한다고 하지만
앞에서는 배려한다고 뭐 한다고 하지만아고 충격이 크시겠어요....저도 마음만보고 만났다가 잠수이별 당한적이있는데요.... 뭔가 더 괘씸하더라구요?그래서 차라리 꼴값보나 얼굴값 하는 사람이 낫다로 바뀌었네요.거짓말이 일상인 사람은 죄책감이 없을겁니다...본인의 거짓말에도 이유를 부여하거나 진심이라고 믿어 거짓말인지 조차 인지 못하는 사람도 많습니다.잘 걸렀다고 생각하시구요!그깟 사람 침한번 퉤뱉고 좋은사람 만나세요!ㅜㅜ